"비키니 입고 트월킹"···핵 야한 박재범 신곡 'K-TOWN' 뮤비
래퍼 박재범이 '몸매'를 뒤이을 신곡 'K-TOWN'으로 돌아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섹시함을 뽐냈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신곡 'K-TOWN'으로 돌아온 래퍼 박재범이 역대급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7일 박재범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K-TOW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의 한 한인타운에서 자신의 넘치는 스웩을 자랑하는 박재범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박재범은 트렁크가 오픈된 트럭에 타 쫓아오는 카메라를 향해 폭풍 래핑을 선사했다.
이어 노래방을 뜻하는 '가라오케'에 방문한 박재범은 트월킹을 추는 여자들 사이에서 댄서 출신다운 춤선을 뽐냈다.
박재범의 양쪽에 자리 잡은 여자들은 속옷만 입은 채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 여자들 사이에서 눈을 게슴츠레하게 뜬 채 웨이브를 하는 박재범의 모습은 섹시함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하다.
'몸매'의 뒤를 이을 역대급 섹시한 곡으로 돌아온 박재범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