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진짜 여보' 메이비 있는 줄 모르고 '걸캅스 남편' 윤상현과 포옹했다가 기겁한 라미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라미란이 영화 '걸캅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윤상현의 '진짜 아내' 메이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윤상현과 아내 메이비가 '걸캅스' 시사회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걸캅스'에서 윤상현은 라미란의 백수 남편 조지철 역을 맡았다.


윤상현과 메이비가 대기실에서 대화하던 도중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윤상현, 메이비 부부 앞에 윤상현의 영화 속 아내 라미란이 등장한 것이다.


윤상현은 라미란에게 반갑게 "여보"라고 부르며 달려갔고 라미란 또한 다정하게 인사하며 가볍게 포옹했다.


하지만 이내 라미란은 옆에 서 있던 윤상현의 '진짜 여보' 메이비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랐다.


많이 놀랐는지 라미란은 괴성을 내며 뒷걸음질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라미란은 윤상현에게 "진짜 여보가 있는데 여보라 그러면 어떡해"라고 구박을 해 주위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라미란은 정중하게 메이비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고 둘은 반갑게 인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윤상현이) 촬영장에서 아내 얘기만 80%를 한다"고 말하며 윤상현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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