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으라차차 와이키키2' 신현수와 김예원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마지막 회에서 국기봉(신현수 분)과 차유리(김예원 분)가 핑크빛 결말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기봉은 야구단 감독으로부터 타자 전향을 제안받았지만 또다시 실패할까 두려워진 그는 제안을 거절했다.
이를 알게 된 차유리는 국기봉을 설득하고자 했다.
차유리는 완강한 태도를 보이는 국기봉에게 이별을 고했다. 차유리는 "우리 헤어지자. 난 겁쟁이 남자친구는 필요 없다. 그동안 즐거웠어"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국기봉은 그런 차유리의 손을 잡으며 "절대 안 돼. 나 못 헤어져"라고 말했다.
차유리는 "그럼 야구 다시 해. 뒷바라지는 내가 어떻게든 해줄 테니까. 난 겁쟁이 남자친구보다는 무모할지 몰라도 자기 꿈을 위해 끝까지 도전하는 남자친구가 훨씬 자랑스러울 것 같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겁내지 마. 네 옆엔 누나가 있잖아. 내가 늘 얘기했듯이 누나만 믿어"라고 말하며 국기봉을 격려했다.
진심으로 자신을 응원해주는 차유리에게 감동한 국기봉은 "정말 고마워. 근데 누나 왜 이렇게 멋있냐. 너무 멋있어서 못 참겠다 정말. 아무래도 안 되겠다"고 말한 뒤 키스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더욱 깊어진 애정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