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오빠야~♥" 박보영 사투리 애교에 '진실의 광대' 나와버린 '어비스' 이시언

tvN '어비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어비스' 박보영이 귀여운 애교로 이시언의 마음까지 녹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어비스'에서는 차민(안효섭 분)과 고세연(박보영 분)이 살인범 오영철(이성재 분)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민은 자취를 감췄던 전 여자친구 장희진(한소희 분)을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하게 됐다.


도망치는 장희진을 찾으려 온 동네를 헤집고 다녔으나 찾지 못했고, 결국 차민과 고세연은 장희진을 찾기 위해 형사 박동철(이시언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tvN '어비스'


고세연은 박동철에게 눈웃음과 사투리 애교를 선보이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박동철은 자신의 전 여자친구와 얼굴이 똑같은 고세연을 진짜 전 여자친구인 줄 알고 있었고, 그의 귀여운 애교에 부탁을 들어주려 했다.


특히 이때 박동철 역을 연기한 배우 이시언의 현실 연기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귀여운 목소리로 "오빠야~"라고 애교 부리는 박보영을 보고 '진실의 광대'가 튀어나와 버린 것이다.


tvN '어비스'


그는 연기로 의식하면서 짓는 가식 웃음이 아니라, 본인도 모르게 진심이 담긴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시언의 현실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 다 너무 귀엽다", "저건 진짜 현실 웃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민이 사망하고 두 번째 부활자 오동철에게 '어비스' 구슬이 돌아가는 전개로 끝이 나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Naver TV '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