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누나 나은이를 찾고 세상 해맑게 웃어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은이와 건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은이와 건후는 외출 전 집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술래가 된 건후는 온 집안을 활보하면서 꼭꼭 숨어있는 누나 나은이를 찾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자 건후는 재빠르게 누나 찾기를 포기했고, 자전거에 몸을 실은 채 거실을 유유히 돌아다녔다.
이때 VJ 삼촌의 텐트 안에 숨어있던 나은이는 자기도 모르게 말을 뱉어버리고 말았다.
결국 나은이는 건후에게 발각됐고, 건후는 당황한 누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건후에게 들키고만 나은이는 "나 보여요? 웃겨?"라고 말하면서 시무룩해했다.
건후는 그런 누나가 그저 우스꽝스러웠는지 볼이 터질 듯이 입꼬리를 올린 채 웃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건후 너무 사랑스럽다", "러블리한 미소의 정석", "저렇게 웃으니 심장이 녹는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3.8%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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