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이진욱 '사이코패스 살인마' 맞았나"···또 범죄 저지르는 이진욱 모습 공개한 '보이스3'

OCN '보이스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전 시즌에서 벽돌로 사람을 죽이려 했던 끔찍한 과거가 드러난 '사이코패스' 형사 이진욱(도강우 분).


오늘(11일)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둔 OCN '보이스3'가 이진욱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스틸컷을 추가로 공개해 팬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10개월 만에 처음 마주한 강권주(이하나)와 도강우의 아찔한 순간이 담겼다.


재활치료를 통해 112 신고센터에 복귀한 강권주와 달리 도강우는 사고 이후 실종 상태였다.


OCN '보이스3'


완벽한 팀을 이뤄 사건을 처리했던 두 사람이 재회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라기보단, 가히 충격적이었다.


도강우는 한쪽 손목이 침대 난간에 수갑으로 고정된 채 한 일본 형사를 위협하고 있었고, 다른 일본 형사들은 도강우를 향해 일제히 총을 겨누고 있었다.


제작진은 "일본 살인 사건 현장에서 도강우의 형사증이 발견되면서 골든타임팀이 일본으로 향한다. 강권주와 도강우가 사고 이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강권주가 폭발사고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달라진 도강우는 골든타임팀과 함께할 수 있을지, 도강우와 강권주 그리고 골든타임팀의 충격적인 재회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며 본방 사수할 것을 당부했다.


OCN '보이스3'


시청자의 우려대로 도강우가 소름끼치는 '살인마'일지는 오늘(11일) 밤 10시 20분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보이스3'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보이스3'는 드라마 '터널', '뷰티인사이드'를 공동 연출한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마진원 작가가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집필했다.




OCN '보이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