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NCT로 데뷔할 뻔했다는 '프듀X' SM 연습생 출신 모델

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프로듀스 X 101'에 도전장을 내민 현직 모델 유리가 과거 못다 이룬 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연습생들이 등급 평가를 위해 각자 준비해 온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많은 연습생들 사이 에스팀엔터테인먼트의 모델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직 모델들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한 이유를 모두가 궁금해할 무렵, 유리는 자신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Mnet '프로듀스 X 101'


유리는 모델로 데뷔하기 전 원래 꿈은 아이돌이 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있었다는 유리는 "저 원래 NCT로 데뷔해야 됐어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안 됐으니까 (아이돌) 꿈을 포기하고 모델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아이돌 연습생 경험을 토대로 무대에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 유리는 이날 아이콘의 '죽겠다'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Mnet '프로듀스 X 101'


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유리는 186cm라는 큰 키를 활용해 시원시원한 춤선으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과연 그가 독보적인 끼로 '프로듀스 X 101'에서 데뷔 조에 속해 못다 이룬 아이돌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리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모델 한혜진의 후배로 등장해 춤실력을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Instagram 'park_yury'


Naver TV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