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만나볼 날이 머지않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올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작품으로, 상경한 시골 청년이 한 고시원에 들어가 살게 되면서 겪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다.
신선한 소재와 쫄깃한 전개감을 자랑하는 만큼 웹툰이 실사화된다는 소식에 독자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에 캐스팅된 배우들이 작품 속 캐릭터들과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시완은 취직하고자 상경해 고시원 생활을 하게 된 윤종우로 분한다.
앞서 임시완은 tvN '미생'을 통해 신입사원의 정석을 보여준 만큼 시청자의 높은 몰임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종우의 옆방에 사는 203호는 '믿고 보는 배우' 이동욱이 연기한다.
커다란 눈망울은 물론 어딘가 모르게 차가운 이미지를 풍기는 이동욱은 203호와 똑 닮은 모습이다.
김지은은 윤종우의 여자친구이자 여주인공인 민지은 역을 꿰찼다. 긴 생머리와 어딘가 모르게 이지적인 이미지는 그를 단번에 연상하게 한다.
역대급 캐스팅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