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식당 그릇에 아이 오줌 받은 것 지적하자 종업원 얼굴에 오줌 뿌려버린 '구해줘2' 진상 손님

OCN '구해줘 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구해줘 2'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첫 화부터 진상 손님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OCN '구해줘 2'에서는 진상 손님을 맞이하는 김영선(이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선은 식당에서 서빙을 하던 중 그릇에 아이의 소변을 받고 있는 손님을 발견했다.


김영선은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지금 뭐 하는 짓이냐"라고 아이 엄마에게 따져 물었다.



OCN '구해줘 2'


하지만 아이 엄마는 "아기 건 더럽지 않다"라고 큰소리를 치며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김영선은 그건 아줌마 생각이라며 아이의 소변을 빨리 치우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아이 엄마는 "평생 시다바리할 게 꼴값을 떤다"라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결국 분노 폭발한 김영선은 "손님들이 먹는 그릇에 오줌이 말이 되냐. 창피한 줄 알아야지 더럽게 진짜"라고 응수했다.


OCN '구해줘 2'


김영선의 태도에 화가 난 아이 아빠는 김영선에게 손찌검을 하려 했고, 아이 엄마는 소변을 김영선의 몸과 얼굴에 뿌려버렸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보는 내내 화가 났다", "나였으면 아이 엄마 머리카락 뜯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해줘 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그린다.


Naver TV '구해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