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많은 시청자가 기다리고 있는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곧 돌아온다.
9일 일간스포츠는 김태호 PD가 곧 돌아온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할 것 같아 중간점검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조만간 중간점검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한 신규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달할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태호 PD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연예인 창업 프로그램이다.
그는 이에 대해 "연예인 창업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김태호 PD는 'MBC 방송광고 연간 선판매와 관련한 설명회'에 발제자로 참석해 "상반기에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후배 PD들과 협업한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북한 문화유산이나 국민 펀딩 창업, 소모임, 유재석을 위한 프로그램 등 논의하던 것들이 많아 어떻게 담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무한도전2'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믿고 보는' 김태호 PD인만큼 그의 신규 프로그램이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