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냄새를 근본적으로 줄여주는 실내건조 맞춤형 제품에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유튜버 박막례할머니와의 콜라보가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에서 긍정적 사용평 확산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P&G 다우니가 지난달 선보인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는 다우니 제품 중에서도 가장 앞선 탈취 전문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실내건조 특화 섬유유연제이다.

국내 주거 환경과 최근의 다양한 기후적 요인 등으로 실내건조를 할 수밖에 없는 대다수 소비자들의 고민인 '덜 마른 냄새'를 해결하는 데 뛰어난 제품력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된 신제품이다.

특히, 일상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실내건조 상황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버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박막례할머니'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기획 영상으로 만들어진 '냄새를 냄새로 덮지 마라 by 빨래의 신'은 다우니 제품의 뛰어난 탈취 기능과 크리에이터의 유머러스한 체험담이 더해지면서 4월말 기준 조회수 120만을 돌파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건조가 불가피한 상황 속 뛰어난 탈취 효과에 대한 인증 및 사용 후기도 이어졌다.

한 블로거는 "실내에서 빨래 말릴 때 제일 큰 걱정이 덜 마른 냄새였는데,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로 바꾼 후로는 그런 걱정이 없어졌다"고 실제 사용후기를 남겼다.

다우니 관계자는 "실내건조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생활 환경 속에서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 제품이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는 '빨래냄새청정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필요한 혜택과 뛰어난 성능의 섬유유연제 제품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