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어벤져스 시리즈'의 히어로 팔콘과 윈터 솔져가 새 시리즈를 통해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최근 인기리에 상영 중인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감동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캡틴 아메리카의 절친인 팔콘과 윈터 솔져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하는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것이다.
드라마 '팔콘 & 윈터 솔져'(Falcon & Winter Soldier)는 마블을 떠나는 캡틴 아메리카와 가장 가까운 사이인 두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마블 TV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팔콘 & 윈터 솔져'에서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안소니 마키가 샘 윌슨 역을, 세바스찬 스탠이 버키 반스 역을 맡는다.
'팔콘' 샘 윌슨은 캡틴 아메리카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캐릭터로 비행이 가능한 코스튬을 입은 모습이 특징이다.
'윈터 솔져' 버키 반스는 지난 2011년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 첫 등장한 인물로 캡틴 아메리카의 든든한 친구였지만 '퍼스트 어벤져'에서 '레드 스컬'과 싸운 이후 악당이 되어 돌아온다.
두 사람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어떠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팔콘과 윈터 솔져의 활약을 다룬 '팔콘 & 윈터 솔져'는 오는 11월 12일 미국에서 출시하는 월트디즈니컴퍼니 채널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즈니 플러스는 '팔콘 & 윈터 솔져' 외에도 마블 히어로들이 출연하는 '완다비전'과 '로키'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