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술모임 매일 '출첵'하는 당신이 꼭 체크해봐야 할 '알코올 중독' 자가 진단 방법

MBC every1 '비디오스타'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언젠가부터 술 마시는 것이 일상이 돼있는 이들을 위한 알코올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다.


지난 7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성형외과 전문의 김종명, 치과 전문의 김수진, 한의학 전문의 김도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알코올 치료 전문인 양재웅은 이날 음주를 즐기는 박나래의 생활을 듣더니 '알코올 중독 테스트'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양재웅이 소개한 알코올 의존도를 자가 진단 CAGE 테스트는 총 4가지 항목으로 구성돼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


1. 술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2. 술로 인해 주위의 비난을 받은 적이 있는가?


3. 술로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는가?


4.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술이 깬 기분이 싫어 술을 마시거나 해장술을 찾은 적이 있는가?


MBC every1 '비디오스타'


해당 테스트에서 2개 이상 항목에 해당될 경우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유한다.


만약 4개 모두 자신의 모습이라면 즉시 전문가를 찾아가야 한다.


양재웅은 "모든 중독자는 자신이 중독이라고 생각을 안 한다. 인정하는 데 오래 걸린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의 말에 따르면 폭음한 다음 날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가 쪼그라드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술로 인해 쪼그라든 뇌가 펴지려면 42일이 걸리기 때문에 적절한 단주 기간이 필요하다고 양재웅은 당부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