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드디어 볼 드라마 생겼다"···이번주 '보이스3'·'구해줘2' 첫방 시작

OCN '구해줘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검증된 OCN 드라마 '보이스'와 '구해줘' 시리즈가 이번주에 돌아온다.


먼저 사이비 스릴러인 '구해줘2'는 내일(8일) 밤 첫 방송된다.


이번에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했다는 헛된 믿음을 가진 주민을 구하려는 한 '꼴통'의 이야기를 그린다.


헛된 믿음에 도전하는 '꼴통'은 김민철(엄태구 분)이고 마을에 종교 단체를 세우려 하는 의문의 남자는 최경석(천호진 분)이다.


제작진은 종교의 이름을 빌어 사기를 치는 사이비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그들에 의해 종교가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리얼하게 그려 경각심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도어락'을 통해 장르물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신예 서주연 작가가 집필한다.


OCN '보이스3'


이어 오는 11일에는 OCN에서 믿고 보는 시리즈물 '보이스3'가 첫 방송된다.


지난 2017년 시즌1을 처음으로 선보였던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해 '보이스2'는 사람들의 내면 깊은 곳 분노와 혐오를 이용한 범죄를 선보였다. 


해당 드라마는 아동 납치, 보이스피싱, 인터넷방송, 데이트 폭력과 같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사건들을 다루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보이스3'는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집필을 맡은 마진원 작가와 '뷰티 인사이드', '터널'의 남기훈 감독이 새롭게 의기투합했는데, 명작의 귀환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OCN '보이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