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흔남서 훈남으로 얼굴 바뀌고 자신감 폭주한 '어비스' 안효섭

tvN '어비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어비스' 안효섭이 180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는 사고로 사망해 다시 태어난 차민(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을 앞두고 얼굴 때문에 파혼 당한 차민은 자살을 결심하고 건물 위에 섰다가 사고로 발을 헛디뎌 사망했다.


그러나 차민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부활했다.


tvN '어비스'


다시 살아난 차민은 자신의 영혼의 얼굴, 비주얼 폭발하는 훈남 얼굴을 갖게 된다.


차민은 피투성이가 됐음에도 기쁜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


그는 "이게 내 영혼의 모습이란 말이지"라며 가게 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물 보듯이 감상했다.


차민은 자신을 살린 저승사자(?)에게 "나 지금 스타일 완전 괜찮죠"라며 넘치는 자기애를 드러냈다.


tvN '어비스'


저승사자들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고개를 한심한 눈으로 차민을 바라봤다.


그러나 극 말미에 차민의 절친 세연(김사랑 분)이 차민과 달리 눈에 띄는 예쁜 미모에서 평범한 얼굴로 부활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에게 벌어지는 판타지 tvN 드라마 '어비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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