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미우새' 홍선영이 김종국과 함께 헬스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5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138회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여느 때와 같이 운동 삼매경에 빠진 김종국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곧이어 음산한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홍진영의 언니인 홍선영이 등장했다.
처음 보는 홍선영의 헬스장 나들이에 모든 패널들은 "세기의 만남"이라 외치며 환호했다.
의외의 장소인 헬스장에서 마주한 김종국과 홍선영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종국은 다이어트를 시작한 홍선영에게 "얼굴이 예쁜 얼굴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말을 들은 홍선영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김종국을 응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김종국과 운동에 돌입한 홍선영은 오만상을 찌푸리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달달한 데이트에서 한순간에 고통의 시간으로 변질된 두 사람의 만남은 오는 12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