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춤 못춰 '뚝딱이 삼대장'이라고 불린 '프듀X' 연습생 모두 10위권 안착

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어설픈 춤실력으로 '뚝딱이 삼대장'이라 불린 Mnet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3명이 모두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지난 3일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연습생 등수가 첫 공개됐다.


공개된 등수를 보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민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구정모, iME KOREA 이세진은 각각 1등, 2등, 8등을 차지하며 모두 10위권 내에 들었다.


김민규, 구정모, 이세진은 첫 방송 전 공개된 영상에서 애매한 춤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Mnet '프로듀스 X 101'


세 사람은 몸이 딱딱한 듯 삐걱대면서 춤을 추다가 일부 누리꾼에게 '뚝딱이 삼대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당시 누리꾼은 마치 탈춤을 추는 듯 덩실덩실 춤을 추는 그들의 모습에 "기본기가 없는 것 같다"며 악평을 쏟아냈었다.


하지만 정작 첫 방송 때 공개된 순위는 이러한 여론과는 상반된 등수였다.


누리꾼은 "춤 실력 보니 연습 많이 해야 할 것 같던데", "데뷔해도 다른 팀원에게 오히려 피해줄 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 추는 모습 보니 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규, 구정모, 이세진이 여론을 뒤엎고 향상된 실력으로 마지막까지 높은 순위를 유지할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안다.



Mnet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