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물을 사랑하는 건후가 수영장 미끄럼틀을 타고 깜짝 놀라 오열했다.
지난 5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영장에 놀라간 건나블리 남매는 수영복을 빼입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초록빛 공룡 수영복을 입은 건후는 수영장 근처에 있던 미끄럼틀을 보자마자 신이 나 달려갔다.
아빠 박주호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건후는 미끄럼틀을 타고 물에 풍덩 빠졌다.
튜브를 했지만 머리까지 물에 들어갔다 나온 건후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허우적대다가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미끄럼틀과 손절(?)하나 싶었지만, 건후는 나은이 누나가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재도전에 들어갔다.
아빠 무릎에 앉아 미끄럼틀을 탄 건후. 그렇지만 역시나 물에 풍덩 빠져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난생처음 수영장 미끄럼틀을 경험하고 충격에 빠진 '귀요미' 건후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4.0%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