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비 기자 =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 최연수의 아름다운 근황이 시선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연수는 아빠 최현석 셰프가 출연한 '개 밥 주는 남자 시즌2'로 얼굴을 알린 후,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인기를 구가했다.

최연수는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키 190cm인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최연수는 174cm의 길쭉길쭉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의 완벽한 피지컬은 지난 2017년 출전한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이미 증명된 바 있다.

모델 같은 피지컬과 상반되는 베이비 페이스 외모도 그의 매력 중 하나다.

최연수의 매력에 푹 빠진 팬들은 "진짜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다 가졌다", "얼른 데뷔했으면", "매력 넘친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를 홀린 최연수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