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을 앞둔 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대를 앞두고 이들은 얼굴 진정을 위해 꽐라마쓰 마스크 팩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노란색 배경에 볼과 코 부분이 빨간 이 팩은 촉촉하면서도 열감을 내려주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꼼꼼히 클렌징한 이들은 팩을 얼굴에 붙인 서로의 모습을 보고 깔깔대며 웃어 보였다.
강예슬은 "안 취한척 하려고해도 (팩 모양 때문에) 내 얼굴이 이미 술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내일 꿀광 피부 되는 것이냐", "쌩얼로 가도 되겠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팩을 해 보였다.
한편 피부 숙취 해소 콘셉트의 마스크팩 꽐라마쓰는 깔라만시와 꿀을 첨가한 제품이다.
노란색 마스크시트 위에 술 취한 사람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