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는데 먹방까지 잘해 난리 난 모델 유튜버 정혁 일상 사진

[인사이트] 김채연 기자 = '먹방' 유튜버로 변신한 모델 정혁이 훈훈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모델 정혁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혁은 184cm의 우월한 기럭지와 퇴폐미가 가득 느껴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모델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한혜진의 동료 모델로도 등장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런 그가 최근 유튜브 채널 '정혁의저세상채널'을 개설해 '먹방'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콘텐츠 보다 그의 빛나는 미모가 더 눈에 띄어 "얼굴만 봐도 대유잼"이라는 반응을 낳고 있다.

유튜브 평정에 나선 정혁의 미모가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그의 일상도 덩달아 화두로 떠올랐다.

정혁은 개인 SNS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풍기는 외모와 반전되는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일상 사진 속 그는 모델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기다란 팔다리를 뽐내는가 하면, 조막만 한 얼굴에 꽉 들어찬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과시한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매력으로 많은 여성 팬을 사로잡은 정혁의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