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한혜진 공백 메우려 휴식하던 이시언 '긴급 복귀'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하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공백을 메우려 휴식 중인 이시언이 돌아온다는 전언이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하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공백을 메우려 휴식 중인 이시언이 돌아온다는 전언이다.
지난 6일 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 1년 끝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 이후 지난 8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잠정 하차하는 이들을 대신해 잔류하는 박나래와 기안84가 방송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영화 스케줄로 한 달간 공백 소식을 알린 이시언이 복귀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헨리 이름도 거론됐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측은 비상이 걸려 이시언 등 멤버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다급해진 '나 혼자 산다' 팀의 심폐소생술 역할로 이시언이 긴급 복귀할 것이란 전언이다.
마침 봄 개편을 앞두고 있는 MBC, 끈끈했던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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