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제일제면소가 국수 한 그릇에 봄을 가득 담았다.
8일 CJ푸드빌은 제일제면소가 봄맞이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의 콘셉트는 '봄을 부르는 별미 국수'다.
봄의 대표 식재료인 달래와 봄동을 활용해 제철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ONE앱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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