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남자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는 이연희, 손나은, 한소희를 닮은 신인 아이돌 멤버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돌 그룹 ITZY(있지)의 멤버 류진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11일 데뷔한 ITZY 류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 늘씬한 몸매로 팀 내에서 비주얼 멤버로 손꼽힌다.

데뷔 초부터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 류진을 본 팬들은 다른 미녀 스타를 떠올렸다.

류진의 닮은 꼴로 지목되는 이는 바로 배우 이연희와 한소희,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다.

그는 이연희의 청순한 분위기를 닮았으며, 손나은의 고양이 상 외모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팜므 파탈 매력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도한 이미지의 대표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한소희와도 비슷하다.

인기 스타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류진은 화려한 미모로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며 차세대 비주얼 대표로 자리 잡았다.

신인 중 가장 예쁘다고 칭송받고 있는 류진의 미모를 함께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