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청년직장인 응원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특별판매 진행
6일 KEB하나은행은 청년직장인을 응원하고자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을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KEB하나은행이 청년직장인을 응원합니다!"
6일 KEB하나은행은 청년직장인을 응원하고자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을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1년, 2년, 3년제 중 선택 가능하며 분기당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입금이 가능한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 연 1.3%, 청년직장인 특별금리 연 2.0%를 더해 최대 연 5.0%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본인 퇴직, 창업, 결혼, 주택구입 등의 사유로 특별중도 해지할 경우에 가입일의 계약 기간별 기본금리를 준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손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특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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