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그룹 마마무 솔라가 직접 꾸민 생일파티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솔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혼자서도 야무지게 생일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솔라는 생일을 맞이한 자신에게 선물을 준비했다.

솔라는 "솔라가 저에게 큰 선물을 준비했다고 해서 제가 현장에 나와있습니다"라며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솔라는 자신이 직접 준비한 생일 파티 장소로 향했다.

파티 장소는 여러 종류의 풍선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솔라는 준비된 초를 끄고 케이크를 먹으며 생일을 자축했다.

솔라는 고생한 자신에게 편지까지 준비했다.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던 솔라는 "너무 오글거린다"라며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다.

혼자만의 생일파티를 즐긴 솔라는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시청자에게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신의 생일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솔라의 생일파티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