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딸기 천국!"…자연별곡, 제철 딸기 활용한 디저트 7종 출시

자연별곡, 고기와 해물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이랜드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할 만한 신메뉴를 오는 3월 13일까지 전국 43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13일 자연별곡은 고기와 해물이 가득한 신메뉴 '육해진미'와 제철 맞은 '딸기방앗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최근 SNS에서 인기가 좋은 육류와 해물을 주재료로 만들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준비했다.

이번 자연별곡은 정통 한식 외에도 트렌디한 메뉴를 더해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딸기방앗간' 오픈해 7종 디저트 선봬

신메뉴 중에는 싱싱한 꼬막을 찜기에서 바로 쪄낸 '제철 꼬막 찜'과 새우 살에 중독성 있는 소스를 더한 '양념 새우 장', 자연별곡의 비법 간장으로 만든 '간장게장' 등이 있다. 그 밖에도 '굴짬뽕 수제비', '매생이 굴죽'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고기로 만든 메뉴는  ▲고추장 바베큐 삼겹  ▲통마늘 쫄 갈비  ▲황금 바삭 오리구이  ▲옛날 치킨 ▲양념치킨 등이다.

제철 맞은 딸기를 활용한 '딸기방앗간'의 메뉴 구성도 화려하다.

'딸기방앗간' 코너에는 ▲생딸기크림케이크 ▲딸기밭 티라미수 ▲딸기모찌 ▲딸기동동젤리 ▲생딸기요거트 ▲딸기모찌 아이스크림 ▲딸기빙수 등 7가지의 디저트가 마련됐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해산물과 육류는 물론 싱싱한 딸기로 만든 디저트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