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전속 모델로 '대체 불가 매력남' 가수 로이킴 발탁"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유학 전문기업 edm유학센터가 새로운 얼굴을 내걸었다.

1일 edm유학센터는 신규 전속 모델로 가수 로이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 2012년에 데뷔해 활발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학업도 성실하게 병행 중이다.

또 꾸준한 방송 출연과 음악 활동으로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dm유학센터는 새 모델 기용을 기념해 어학연수 장학금, 왕복항공권 등을 증정하는 'edm X 로이킴 어학연수 장학금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어학연수 상담을 위해 지사 방문 시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어학연수 왕복항공권' 추첨 이벤트는 상담 신청만 해도 전원 응모된다.

아울러 어학연수 과정 등록 시,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파격 학비 할인, 장학금 등이 제공되는 '어학연수 시크릿 장학금'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edm에듀케이션은 유학 업계의 리더 역할을 비롯해 아이엘츠, 토스 등의 어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로이킴의 똑똑한 이미지와 해외 유학 경험은 자사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유학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꿈을 이루어 가고 있는 가수 로이킴과 고객들의 성장을 돕는 edm유학센터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edm유학센터는 유학 이론, 서비스, 커리어 등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전문 컨설턴트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