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서 '도깨비' 커플 케미 뽐낸 이동욱♥유인나

2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이동욱 유인나가 다시 한번 '도깨비' 저승사자와 '써니' 케미를 과시했다.

입력 2019-01-31 19:26:0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저승이' 이동욱과 '써니' 유인나가 다시 만났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이동욱과 유인나가 참석해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케미를 과시했다.


이날 유인나는 짧은 검정색 원피스 하나로 각선미를 뽐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고급스러운 수트핏을 뽐낸 이동욱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유인나의 손을 잡아주며 남다른 매너를 선보였다.


'도깨비' 커플 이동욱과 유인나가 함께 해 화제가 되고 있는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이동욱 유인나가 29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패리스 호텔서 열린 tvN 새 수목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