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19' 앞두고 'LG 씽큐' 옥외 광고 설치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가전 명가' LG전자가 세계 최대 IT전시회이자 가전쇼로 불리는 'CES 2019'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ThinQ)' 알리기에 나섰다.

6일 LG전자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LG 씽큐'는 가전에서 모바일까지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사용자를 위해 진화하는 LG만의 인공지능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다.

LG전자는 가전쇼 'CES 2019'에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는 물론 'LG 씽큐'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