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라 무술년, 반갑다 기해년'…붉게 저무는 2018년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해넘이가 장관을 이룬다.

입력 2018-12-31 18:00:35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붉게 저물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붉은 석양이 지고 있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