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에서 바라본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예쁜 서울 야경

서울의 야경 명소인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이 형형색색 현란한 불빛들로 장관을 이뤘다.

입력 2018-12-24 17:54:26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서울의 야경 명소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의도 및 마포, 노량진 일대가 장관을 이뤘다.


서울의 미세먼지가 살짝 걷히며 '보통' 단계의 농도가 관측된 지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보이는 도심이 건물 조명과 가로등, 자동차 불빛 등으로 현란하게 빛나고 있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