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AMA' 출국…사라질것 같은 작은 얼굴 과시한 최강희X정소민

11일 오후 2018 MAMA(마마)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배우 최강희와 정소민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8-12-11 19:58:00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최강희와 정소민의 사라질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11일 오후 2018 MAMA(마마)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배우 최강희와 정소민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강희는 역시 '최강 동안'답게 선글라스를 벗으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다소 난해한듯한 색감의 청록색 원피스와 밝은 버건디 코트를 매치했다. 


정소민은 러블리한 베이지 코트와 진으로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최강희가 11일 오후 2018 MAMA(마마)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배우 정소민이 11일 오후 2018 MAMA(마마)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