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튄다"…파격적인 비닐 롱부츠로 카리스마 뽐낸 마마무 화사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마마무 화사가 남다른 몸매와 패션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마마무 화사가 파격적인 비닐 롱부츠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마마무 화사가 남다른 패션을 소화하며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화사는 주황빛 상의에 청 팬츠를 코디했다. 특히 허벅 라인까지 올라온 비닐 소재의 시스루 은빛 힐이 단연 돋보였다. 화사는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