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튄다"…파격적인 비닐 롱부츠로 카리스마 뽐낸 마마무 화사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마마무 화사가 남다른 몸매와 패션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입력 2018-11-30 11:18:13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마마무 화사가 파격적인 비닐 롱부츠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마마무 화사가 남다른 패션을 소화하며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화사는 주황빛 상의에 청 팬츠를 코디했다. 특히 허벅 라인까지 올라온 비닐 소재의 시스루 은빛 힐이 단연 돋보였다. 화사는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마무 화사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