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시스루 드레스로 늦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분위기 여신'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시스루 드레스로 은은하게 각선미를 드러내며 등장했다.

입력 2018-11-28 13:38:15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박신혜가 시스루 드레스로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27일 오전 배우 박신혜는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버건디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국내 드라마 최초로 AR 게임을 소재로 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와 정희주(박신혜)가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다. 12월 1일 첫방송된다.









배우 박신혜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