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속 '2018 워터밤' 시원하게 즐기는 시민들

지난 7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WATER BOMB 2018)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입력 2018-11-13 14:12:0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2018 워터밤' 뜨거웠던 축제열기


지난 7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WATER BOMB 2018)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올해 워터밤에는 우려(?)와는 달리, 더위에 지친 수많은 시민들이 대거 참여 했다. 여기에 공연을 하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팬들과 축제를 즐기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 흥을 돋궜다.


또 다양한 코스프레 복장과 더불어 편안한 수영복 차림을 한 참여자들은 서로 물총을 들고 쏘며 축제를 즐겼다. '2018 워터밤' 축제의 현장을 담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