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어좁이'라고 놀림당하자 작정하고 운동해 근육질 '어깨 깡패'된 대학생

Instagram 'liem__pham'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평소 마른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남성이 운동을 시작한 뒤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넥스트샤크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대학생 리엠 팜(Liem Pham, 19)이 운동을 통해 오랜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리엠이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확인된다.


리엠의 배에는 선명한 복근이 자리 잡았고, 어깨와 팔 부위 근육은 훨씬 크고 탄탄해졌다.



Instagram 'liem__pham'


어렸을 적부터 친구들에게 '해골', '어좁이' 등 마른 몸매와 관련된 별명으로 불렸다는 그였다.


그랬던 그가 수개월 전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로 마음먹었고, 꾸준하게 운동에 집중한 결과 지금의 몸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리엠은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헬스장으로 향해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운동했다.


그가 선택한 운동은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주로 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들이었다.


동시에 그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며 근육량을 증가시키려 노력했다.



Instagram 'liem__pham'


그 결과 현재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상태의 몸을 갖게 됐다.


리엠은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성취감을 느낀다"며 "자존감 또한 많이 높아져서 어디서든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정신 건강'을 신경 써야한다"며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몸을 가질 확률이 높다"고 조언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 "머릿속으로 자신이 원하는 몸 상태를 떠올린 뒤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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