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 눈매+완벽 피지컬'로 여심 사로잡은 키 '188cm' 모델 강희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모델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모델 겸 배우 강희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살 때 서울패션위크 준지 쇼에서 모델로 데뷔한 강희는 군대를 다녀온 뒤 모델과 배우 일을 겸하고 있다.

MBC '왕은 사랑한다', tvN '아는 와이프'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강희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과 무쌍꺼풀에 가로로 긴 눈매, 높은 콧대로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희는 웃을 때 예쁘게 올라가는 입꼬리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홀리며 설렘을 선사한다.

소년같이 청초한 미모를 갖춘 그는 피지컬 면에서는 강인한 매력을 뽐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모델 출신답게 188cm에 달하는 키를 가진 강희는 약 9등신에 달하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피지컬 덕분에 환상적인 핏을 겸비한 그는 평소 셔츠나 후드티 등 댄디함과 캐주얼을 넘나들며 패셔너블한 스타일링 센스를 선보인다.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떠오른 강희의 독보적 매력이 담긴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