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촬영 중 추위에 떠는 공유 위해 스태프들이 한 행동
눈 오는 산에서 진행된 '도깨비' 촬영 중 스태프들이 공유에게 내민 온정의 손길(?)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https://img.insight.co.kr/static/2017/01/04/2000/270g5gu7fv777f1m130l.jpg',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919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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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눈 오는 날에도 계속되는 배우 공유의 tvN '도깨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최근 눈 오는 산에서 진행된 '도깨비' 촬영 중 스태프들이 공유에게 내민 온정의 손길(?)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코트 차림으로 추위에 떨고 있는 공유 주변에는 여러 명의 스태프가 몰려들었다.
스태프들은 공유의 얼굴에 '핫팩'을 여러 개 가져다 대고 꽁꽁 얼어붙은 그의 얼굴을 녹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게 했다.
특히 공유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평온한 표정을 지으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같은 날 소속사가 공개한 공유의 화보 같은 '도깨비'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소개한다.
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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