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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반려동물에게 사랑받는 주인이 무더운 여름철 꼭 해주는 집중 관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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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본격적인 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


피서를 가거나 에어컨으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과 달리, 말할 수 없는 강아지들은 조용히 더위를 참고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보다 체온이 높고, 땀구멍이 없어 열을 쉽게 배출할 수 없는 강아지들에게 여름철 적절한 건강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강아지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생활 꿀팁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1. 여름철 산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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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강아지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햇살이 뜨거운 여름에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뜨거운 태양에 달궈진 아스팔트를 걷다 보면 발에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아스팔트 대신 흙이 있는 자연 길을 걷게 해 부상 위험을 방지하고 가급적이면 햇볕이 강하지 않은 오후 시간을 선택하자.


또한, 더운 날씨에는 쉽게 탈수 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강아지 전용 휴대용 물병을 챙겨,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게 해주자.


더불어 아래 소개할 건강한 영양 간식으로 부족한 체력을 보충해주면 더욱 좋다.


2. 영양 &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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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기운이 떨어지는 사람들처럼 반려동물도 활력이 떨어지고, 잘 먹던 사료를 먹지 않는 등 입맛이 떨어진다.


당연하지만 입맛이 없다고 먹지 않으면, 영양 문제가 발생할 것. 이럴 때는 높은 기호성과 영양을 함께 갖춘 '건강 간식'으로 적절히 영양 보충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시중에 수없이 많은 간식이 있지만, 반려견이 먹는 만큼 안전성과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제조 과정을 확인하기 어려운 수입산보다 HACCP 등 공신력 있는 위생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거친 국내산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번 LG생활건강에서 출시한 시리우스 윌 간식은 맛있는 고기들로 반려견의 입맛을 돋우는 한편 신선한 원료들과 HACCP 인증을 통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스테이크 타입과 스틱 타입 두 가지로 출시 되었으며, 스테이크 타입은 쫄깃하게 오래 먹을 수 있어 외출 시 반려견에게 주면 좋고 스틱 타입은 산책 중간중간 잘라 보상으로 주면 된다.


3. 목욕



반려동물의 피부 구조가 사람과 다르단 건 잘 알려진 사실. 온몸이 털로 덮인 반려견들은 피부와 피모가 함께 있지만, 열을 배출할 수 있는 땀구멍이 발달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통풍이 쉽지 않으며, 습한 여름철에는 피부와 모질이 거칠어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피모 보호를 위해 피부를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반려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저자극 샴푸로 씻겨주어야 한다.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파라벤, 메칠이소치아졸리논 등 우려 성분들이 없는지 꼭 확인하자.


4. 털 관리 &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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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 반려동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털을 과하게 깎는 건 좋지 않다. 


털이 없으면 반려동물의 피부가 자외선에 바로 노출돼 자극이 되며, 실내 에어컨에도 취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 여름철이라도 털이 너무 길지만 않게 적당히 다듬어 주는 게 좋다.


또한, 여름철에는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 반려동물은 옷을 입지 않으면 발가벗은 듯한 부적응증을 느낄 수 있어 얇은 여름 소재 옷을 입히는 것도 좋다.


5.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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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높은 기온 탓에 반려견의 침, 배변에 있는 균이 번식해 집안 냄새를 자극할 수 있다.


냉방 등으로 인해 환기가 어려울 때 더욱 심해지는 데, 이럴 때는 감 추출물이 함유된 식물성 탈취제를 사용해보자.


감 추출 성분 및 식물 유래 주정 성분들로 반려견이 직접 닿는 곳에도 뿌릴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에게 냄새가 난다고 자주 목욕시키는 건 금물이다. 잦은 수분 접촉이 피부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간편하게 뿌려 털 관리 및 향기를 줄 수 있는 미스트 제품을 추천한다. 


장모, 단모 등 털 길이별로 구분되어 있는 제품들도 시중에 나와, 견종별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주기도 해 일석이조이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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