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야외 행렬하는 '연등축제' 가면 볼 수 있는 풍경
연등축제에서는 '예술작품'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형형색색의 연등을 감상할 수 있다.
 야외 행렬하는 ‘연등축제’ 가면 볼 수 있는 풍경', '연등축제에서는 ‘예술작품’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형형색색의 연등을 감상할 수 있다.', 'https://img.insight.co.kr/static/2017/04/29/2000/w2ouu0grb1hy21wlcom2.jpg',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3445');){kind=link}
;){kind=link}
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부천님오신날을 맞아 연등축제가 열린다.
29일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ㆍ연등회 보존 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연등회(연등축제) 2017'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연등축제 야외 행렬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종로거리 전체, 청계천, 봉은사, 조계사 등을 행진할 예정이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122호인 연등축제는 5월 3일인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연등축제에서는 '예술작품'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거대한 연등부터 작고 아름다운 연등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하늘과 땅 전체를 수놓은 불빛이 가득한 연등축제에 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을 미리 만나보자.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