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최대 '90%' 할인하는 '결산 세일' 연다
12월 2일부터 8일까지 마리오아울렛에서 겨울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마리오아울렛이 최대 9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1일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겨울 상품에 대해 최대 9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6년 총결산 세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아웃도어 브랜드부터 남성, 여성 브랜드 등 다채로운 겨울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같은 기간 아울렛 앞 마르페 광장에서는 '남성브랜드 아우터 특가전'을 열어 남성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 판매할 것"이라 말했다.
할인이 적용되면 '블랙야크'의 플리스재킷과 여성브랜드 'SOUP'의 무스탕을 각각 6만 원대와 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마리오 아울렛은 오는 2일부터 3일간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해 '마리오 농장 쌀' 등 풍성한 증정품 제공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