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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만져주면 너무 좋아 기절하는 아기 셰퍼드

자신의 배를 쓰다듬어주는 주인의 손길에 격하게 반응하는 강아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를 쓰다듬어주는 주인의 손길에 격하게 반응하는 강아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즈에는 '주인의 간지럼 태우기에 좋아 죽는(?)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강아지 찰리는 주인이 배를 만져주자 기분이 좋은 듯 몸부림을 친다.

 

주인의 손길에 기절할 것처럼 행복해하는 찰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찰리는 주인이 만져주길 잠시 멈추자, 다시 만져달라는 듯 주인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주인의 손길을 유독 좋아하는 강아지 찰리의 영상에 많은 사람들은 "대신 만져주고 싶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via Anna Halkidis / Little Things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