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크런키 덕후들이 한입 먹자마자 "SJMT!" 외쳤다는 '크런키 초코콘'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크런치와 달달한 초코가 만난 아이스크림이 1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strogree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크런치와 달달한 초코가 만난 '역대급' 아이스크림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크런키 초코콘'. 이 아이스크림은 출시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제과가 출시한 '크런키 초코콘'은 동글동글한 일반 콘 아이스크림과 달리 납작하게 눌린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한입에 먹기 쉬울 뿐더라 극강의 달달함을 더욱 깊이있게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yeol_o0o'


아이스크림의 윗부분은 바삭바삭한 크런키 초코렛을 입혔고, 그 아래는 쿠앤크 아이스크림으로 꽉꽉 채워 넣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바삭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실제 '크런키 초코콘'을 먹어본 소비자들은 "크런키 초콜릿이 그대로 들어간 맛이다", "초코맛이 강해서 맛있다", "크런키 덕후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이라며 극찬했다.


'크런키 초코콘'은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2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yeol_o0o'


인사이트Instagram 'kang_y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