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만들면 떼돈 벌 수 있다는 '도라에몽' 속 발명품 7종

인사이트도라에몽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만화를 보면 꼭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물건들을 만나곤 한다.


시간 이동 로봇 도라에몽이 '4차원 주머니'에서 꺼내는 상상력 가득한 발명품들도 그렇다.


있으면 정말 유용할 것 같은데 사고 싶어도 파는 곳이 없다.


만들면 그야말로 대박 날 것 같은 도라에몽 속 발명품을 손꼽아 봤다.


1. 암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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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서 인기라는 암기빵 포스트잇 대신 진짜 암기빵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배고픔도 해결되고 시험공부도 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사소한 문제는 장을 거쳐 소화된 찌꺼기가 밖으로 다시 나오거나 토하면 암기빵으로 익힌 내용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이다.


2. 시간 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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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안에 물건을 넣고 시간을 정한 후 묶는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정한 시간대의 물건으로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3. 상상의 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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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만 하면 뭐든 자기 생각대로 만들어 주는 알약이 있다.


돈 속에서 헤엄치거나 시험 성적 1등 성적표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4. 시간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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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을 쓰고 시간표 시계에 넣어두면 반드시 실행시켜주는 시계가 있다.


올해는 정말 작심삼일로 끝내고 싶지 않다는 나에게 꼭 필요한 시계가 아닐 수 없다.


5. 변신 링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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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수영하고 새처럼 마음껏 날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원하는 동물 그림 카드를 넣고 링을 빠져나오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


6. 어디든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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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문짝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문을 열면 원하는 곳 '어디로든' 갈 수 있게 해주는 '어디로든 문'이다.


비행기 탈 필요 없이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하고 문만 열면 해외여행도 1분 만에 갈 수 있다.


7. 휴대용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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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쓰기만 하면 이동의 자유를 주는 개인용 헬리콥터가 있다.


몸의 무게를 어떻게 지탱할지 조종을 어찌할지 과학적 근거는 하나도 없는 발명품이지만 정말 사용 가능한 것이라면 두 손을 들고 환영할 수 있다.


더위 피해 '남극'으로 순간이동하는 '도라에몽' 신작 8월 개봉'극장판 도라에몽 : 진구의 남극 꽁꽁 대모험'이 오는 8월 10일 국내 개봉한다.


공시생들에게 인기라는 도라에몽 '암기빵' 메모지인기 캐릭터 만화인 '도라에몽'에서 시험을 걱정하는 진구에게 도라에몽이 건네 준 '암기빵'이 메모지로 재탄생해 공시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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