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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해도 믿을 만큼 어려보이는 판빙빙 아빠

중국 톱스타 판빙빙의 아버지가 동안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중국 톱스타 판빙빙의 아버지가 동안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이를 먹지 않는 듯한 판빙빙 아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서 판빙빙은 오빠라고 해도 믿을 만큼 어려 보이는 아빠와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녀는 아버지 판타오와 함께 녹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젊은 옷 스타일로 한층 더 어려보이는 아빠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부모님의 젊은 시절을 담은 사진 속 지금과 다를바 없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판빙빙 부친 판타오의 나이는 올해 61세. 중국 문예공작단 출신으로 지난 2016년 4월에는 윤아와 임경신 주연의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주제가인 '자룡'을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