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년 연륜 묻어나는 '도깨비' 공유의 여심 저격 대사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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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이런 로맨틱한 도깨비를 봤나"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를 통해 매회 시청자를 홀리고 있는 배우 공유의 로맨틱한 명대사가 화제다.


9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불멸의 삶을 살아온 '도깨비' 김신 역을 맡은 공유는 주옥같은 대사들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불멸의 생이 고스란히 묻어나듯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도깨비 공유.


새해 소원으로 "잘생긴 도깨비 한 명만 보내주세요"를 외칠 만큼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고 있는 '도깨비' 공유의 명대사를 만나보자.


1.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두 좋은 날들이었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네 잘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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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기 있잖아 네 남친! 여기 네 앞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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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키스) 안 피한 건데, 한번 피하는 것도 어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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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 예뻐. 나는 900년을 넘게 살았어. 나는 예쁜 사람을 찾고 있는 게 아니야. 나에게서 무언가를 발견해 줄 사람을 찾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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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죽음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생으로 사(死)로 너는 지치지도 않고 걸어온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야 마는 것이다. 서럽지 않다. 이만하면 되었다.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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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아이만이 날 죽게 할 수 있는데, 그 아이가 자꾸 날 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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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아이로 인해 이제 난 이 불멸의 저주를 끝내고 무(無)로 돌아갈 수 있겠구나. 인간의 수명 고작 100년, 돌아서 한 번 더 보려는 것이 불멸의 나의 삶인가 너의 얼굴인가. 아, 너의 얼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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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렇게 100년을 살아 어느 날, 날이 적당한 어느 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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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람 기자 baeb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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