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아는 우리동네 '치킨' 맛집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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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치킨은 언제나 옳다"


당신의 심신을 달랠 해답은 언제나 치킨에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치킨은 맛있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길거리를 조금만 돌아다녀도 유명한 브랜드부터 동네 치킨집까지 수많은 치킨 매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오로지 맛 하나로 경쟁에서 승리해 대박 난 치킨 맛집을 소개하니 '치킨덕후'들은 주목하자.


1. 서울 방배동 - 이수통닭


몽구(@monggu___)님의 공유 게시물님,


'왜 생닭을 튀기는 집은 없지?'라는 의문에서 사업을 시작하셨다는 사장님.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었던 이 집에서는 싱싱한 생닭을 깨끗한 기름에서 튀겨내 담백한 치킨을 맛볼 수 있다.


2. 부산 - 거인 통닭


공재균(@kongga815)님의 공유 게시물님,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거인 통닭'은 초고온에서 두 번 튀겨낸 바삭한 치킨을 제공한다. 


이 집은 맛집 블로거들 사이에서 부산에 가면 꼭 들러야 할 치킨 맛집으로 꼽히기도 했다.


3. 김포 - 한성치킨


EunjuBae(@eunju__0.0)님의 공유 게시물님,


한때 하루에 100마리만 튀겨내 가게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이뤘다는 김포의 전설적인 치킨 맛집 '한성치킨'.


새 단장을 하면서 전보다는 수월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지만 그래도 예약은 필수니 참고하자.


4. 광주 - 양동통닭


윤준영(@yjoon_0)님의 공유 게시물님,


광주의 양동시장에 위치한 양동통닭은 불리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사람들로 문정성시를 이룬다.


가마솥에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은 어릴 적 먹던 통닭을 상기시키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5. 부여 - 시골통닭


김성욱(@geojecitizen)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 집에서는 바삭바삭한 겉과는 다르게 고기 안쪽은 육즙이 좔좔 흐르는 통닭을 맛볼 수 있다.


옛날 통닭 방식 그대로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낸 치킨의 자태는 그야말로 '비주얼 깡패'다.


6. 서울 성북구 - 참나무 닭나라


@ramy__zzang님의 공유 게시물님,


참나무 장작으로 기름기를 쫙 뺀 이 집의 닭고기는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극강의 쫀득함을 자랑한다.


통닭 속 찹쌀밥에 얹어 먹는 닭고기 한 점은 최고의 맥주 안주다.


'3마리 만원'이라는 '가성비甲' 혜자 통닭집통닭 세 마리를 단돈 만원에 판매하는 그야말로 '혜자'스러운 치킨집이 있어 눈길을 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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