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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노출' 드레스로 칸 레드카펫 뜨겁게 달군 엘르 패닝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ellefanning'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엘르 패닝 외에 칸국제영화제의 비경쟁부문에 진출한 '하우 투 토크 투 걸즈 앳 파티스'의 존 카메론 미첼 감독과 니콜 키드먼 등의 주연배우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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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llefanning'


이날 엘르 패닝은 가슴 부분만 가려진 그린 색상의 파격적인 드레스에 옅은 화장으로 섹시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등 부분이 훤히 드러난 화려한 드레스는 빨간 레드카펫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이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엘르 패닝은 영화 '말레피센트', '로우 다운', '어바웃 레이' 등에 출연하며 국내 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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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llefanning'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