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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아빠, 공주 위해 매일 사진을 찍었다

일본의 한 사진작가가 딸을 위해 흥미롭고 귀여운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인기다. 딸과 아빠의 행복한 일상이 화제를 모은다.


Nagano Toyokazu

딸을 가진 아빠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같다. 딸을 키우는 재미를 모르면 아는 척을 하지 말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 이유인지 딸이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 다 할 것 같다. 그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찬가지다. 일본의 한 사진작가가 딸을 위해 흥미로운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인기다.

나가노 토요카즈(Nagano Toyokazu)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의 4살짜리 딸 칸나(Kanna)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흥미로운 사진을 찍어서 선물하고 있다.

딸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기 위한 아빠의 세심한 배려인 것이다. 사진을 보면 하나 같이 다양한 소재와 아이디어를 사용해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특히 딸 아이의 순수하고 맑은 표정이 아빠와 딸의 관계가 얼마나 행복한 사이인지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나가노와 칸나의 다채로운 사진을 함께 살짝 구경해 보자.














































Nagano Toyoka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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